사실상 (맨 위 사진 참고) 국민에 대한
전쟁 선포, 실질적인 "계엄령 선포"네요.
민주주의는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
기본전제를 무시하시고.
자유로운 비판을 정권에 대한 위협으로 해석하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 정신에 정면적인 대치입니다.
60~80년대 시대를 지나
겨우 민주주의 시대를 열었지만,
사실상 다시 암흑의 시대로 회귀했습니다.
다시 무고한 대학생들과 국민들을 대상으로
빨갱이 취급하여,
그때처럼 안기부 고문실로 보내시려고 하는겁니까.
이제 그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