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일본에도 나쁜ㄴ들만 있는 것은 아니고

괜찮은 사람들도 있음.

사람마다 다름.

 

 

그러나 개인은 개인이고 국가는 국가.

 

일본 여행 많이 가는 이유가 '싸니까'라는 얘기가 많을 정도로

일본돈(엔화) 가치 급락 중.

 

이는 국제사회가 '일본경제는 가망 없다' 보고 있다는 것.

 

 

올해 일본 수출액이 한국과 비슷해질 전망. 

일본 인구가 한국보다 2.5배 정도 많으므로 

 

수출액이 비슷해진다는 것은 

 

1인당 수출액이 한국이 일본보다 2배 이상 많다는 것.

 

 

한국이나 일본이나 수출이 너무나 중요하며

주요 수출 품목이 비슷함.

공산품.

 

응용과학이 발전해야 수출을 많이 할 수 있으므로 

 

이미 한국의 응용과학이 일본을 앞섰다는 것인데

이렇게 역전된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일본이 망해가는 가장 큰 이유는 

진실이 아닌 거짓이 일본사회를 덮고있기 때문.

 

일본은 외국 침략으로 인한 원망과 저주 많이 받을 뿐만 아니라  

 

자국내 약자들을 괴롭힌 데에 대한 원망과 저주도 많음.

 

1천년 이상 사무라이들이 칼의 통치를 하면서

살인, 강도, 강간 등 중범죄가 난무했음.

 

사무라이들은 그런 짓을 저질러도 거의 처벌받는 일이 없으므로

 

일본인들이 정상적인 정신상태로 살아가기 힘든 면 너무 많았으며 

 

'강자(쎈놈)에 대한 공포'에 멘탈이 너무 무너져서

 

지금도 한국과 같은 대규모 평화시위 같은 것 일어날 수가 없음. 

(자포자기)

 

지금도 '강자(쎈놈)들에게 알아서 기며 조용히 살아가야 한다'는 풍조 너무 많음. 

 

그래서 일본 국회의원들은 대대로 

아들, 손자에게 이어지며 계속 자리를 자동으로 차지하는 경우 너무 많음.

(양복 입은 사무라이)

 

언론은 한국보다도 훨씬 더 썩었음.

 

그래서 권력형 대형 비리가 너무나 많아도 보도가 안됨.

 

이러니 나라가 계속 썩어가고

다시 일어설 수 없는 지경에까지 빠지고 있음.

 

그래서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켜서 6.25 때와 같은 전쟁 특수를 누리려 난리를 치고 있지만 

 

그것도 실패할 것임.

 

아마도 내년 정도 되면 

일본의 급속한 몰락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듯.

 

국내 토착왜구들의 난동도 얼마 안남았음.

 

일본극우가 무너지면 토착왜구도 같이 무너짐.

 

지진 없어도 어차피 일본은 망함.

 

다른나라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부패해서 망하는 것이니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