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말 대한제국 시절 조선의 백성은 외척 세력과 부패한 관료들에게 억압을 받으며 수많은 민란이 일어나고 있었고
그 대표적인 민란인 동학농민운동에 조선 왕조는 위기를 느끼며 청나라에 도움을 요청하고 군사 도움을 받습니다...
그런대 문제는 그 이전 갑신정변때 조선왕조는 청나라 군대를 끌어들이며 갑신정변을 진압했는데 그 갑신정변 세력과 손을 잡은 일본에게 항의하는과정에서
되려 일본의 무력에 무릎꿇고 조선에서 청나라와 일본은 대등한 관계를 가진다란 한성 조약을 맺습니다...
그런대 1894년 동학 운동 혁명때 조선왕조가 청나라 군대를 불러들이자 일본도 자신들은 조선에 대한 대등한 권리를 가진다라며 일본군을 조선에 파병해 버림...
그뒤 타국의 군대가 조선에 들어오는것을 본 동학 세력이 두나라 군대가 철수한다는 조건으로 항복을 합니다...
그런대 청나라는 그렇게 해서 물러갔는데 일본군은 철수하는게 아닌 오히려 경복궁에 대포를 겨누고 고종을 인질잡았단 말이죠... 이게 청일전쟁의 발단이 되서 조선내에서 청나라군과 일본군이 전쟁을 벌인거고요...
이렇게 일본은 간사한 나랍니다...
이런 일본...지금 바뀌었을까요? 절대 아님...일본은 지금도 간사한 나라임...그래서 이 매국적이고 무능한 윤석열 정부하의 독도에 대한 일본의 야욕이 소름끼치고 심각한겁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