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국힘당, 자칭 엘리트층이 원하는 엄격한 신분제 사회는 전근대의 사회보다 더 나쁘기만 하고요.
마음껏 착취만 하면서 책임과 의무는 전혀 안 지려는 막장 사회를 꿈꾸고 있어서요. 천것들은 어떠한 즐거움도 누리지못하게 하려고 하고요.
사람이 살기위해 필요한 소소한 즐거움도 전부다 틀어막고 자신들만 누리려고 하는...
책임과 권리가 정확하게 반비례하는 막장사회를 지금 정권은 꿈꾸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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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스타일로 갈 것 같다고
윤완용 집권초기에 혼자 우려 했던 적있습니다
미얀마는 군부가 특수 계층이죠
지들과 가족들만 이용 가능한 병원이 있을 정도로요
작금의 대한민국은 검찰세력이 특수계급으로 자리잡는 듯 보입니다
조기종식해서 검찰을 해체 수준까지 손보지 못 하면
미얀마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게 될 듯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