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하나회 발언'에 상처 받은 대상들 있어...사과해야"
"이재명 2기, 지선·대선 승리 위해 중도 확장·포용 함께 진행"
"이진숙 시절 MBC에서 저는 직장 있었지만 직업 없었다"
"서른 여섯에 시작한 파업, 끝나고 나니 마흔 여섯...10년 방송 못 해"
"이진숙 시절 MBC, 방해되는 노조를 위키트리에 사주한 것은 사실"
"경기도에서 최고위원 꼭 필요...한준호가 언론 정상화 힘써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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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방송일 : 2024년 8월 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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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두 번째 단도직입.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입니다. 어서 오세요.
[한준호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반갑습니다.]
[앵커]
JTBC에서는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한준호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처음 출연하는 것 같습니다.]
[앵커]
재선을 하실 동안 인터뷰를 한 번도 못 했네요. 앞으로는 자주 나와 주세요.
[한준호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화면 출연을 스스로 자중하기도 하고요.]
[앵커]
왜 그러시죠?
[한준호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아무래도 저는 정치권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화면에 출연해서 제 이야기를 하기보다 일로 성과를 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