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야당 정치인과 인사들 언론인들 전화기엔 검찰이 통신 조회를 했다는 문자가 오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무차별적인 사찰이 이뤄진거죠...
지금 이게 이나라의 현주소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