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수십억씩 투자를 하면서 원금 손실이 될수 있는 펀딩의 위험성을 모르는 투자자들도 문제고(정말 몰랐을까? 싶지만)
고객 맘대로 서명을 하고 엉뚱한 곳에 체크도 한 은행 직원들도 문제고
정말 총체적 난국이네요..
뭐 피해자들은 은행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하겠지만 은행을 상대로 한 승소가 가능할지는 미지수일듯 싶습니다...
은행 살린다고 피해자에게 피해를 떠넘기는게 이나라 법원의 행태라...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