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30대 ㅁㅊㄴ은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피해자는 어린아들 둘을 둔 가장이였고 평소 남에게 해를 끼치지도 않는 조용한 성격의 사람이였다고 하는데...
졸지에 아들을 잃은 피해자 아버지의 설움 복받친 말이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앞으로 두아이와 그 아이들을 키울 며느리 걱정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