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나 회의장을 보면
꼭 국힘당 버러지들이 먼저 고성을 지르며 떠들고 따지며 회의 진행을 방해합니다
전 이꼬라지 보면 차라리 각 회의석에 방음벽을 설치하고 발언권 얻었을때만 소리가 들리도록 하는 장치를 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드네요...
이거 충분히 기술적으로 가능한일 아닙니까?
저것들이 회의 방해 하는거 때문에 시간 낭비하는게 그 얼마나 국민에게 손해입니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