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풍선이 날아와도 대책도 없으니 알아서 조심하라고 문자 열심히 보내는 서울시에게 바랍니다.
새벽부터 개념없이 문자보내는건 누구 아이디어 입니까? 옆동네 5세 훈이나 생각할 짓을 서울시가 합니까?
차라리 디올백 실시간 위치 전송같은거 보내주면 좋겠는데요.
그리고 검사들 출장방문 서비스는 어떻게 신청하는건지정도는 다산콜센터에서 안내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내가 뭘 없는 걸 묻는것도 아닌데 검색이 안되네요.
이명박 전전전 서울시장이 700억인가 기부했다던데 그거 어디다 썼는지는 왜 기록이 없죠?
일하척이라도 하세요. 문자질 생각만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