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18468
'국내에서 사용후핵연료, 즉 고준위방사성폐기물과 접촉한 저장수가 바다로 누설된 건 처음입니다.
원안위는 인근 4곳의 바닷물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대표적인 방사성 핵종인 세슘-137이 검출되지 않아 문제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당시 측정방식이.
1.측정 단위가 큰 장비를 사용하여 누출이 얼마나 되었는지를 알 수 없게 함
2.측정 장소를 기존 검출양과 비교가 되는 일정한 장소를 하지 않음으로써 과거 데이터랑 비교를 할 수 없게 했음.
그랬다고 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