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한복판에서 꽈추&보집을 까서 ㄸ딸ㅇ를 쳐도 되는가? 안되는가??를 구분하는 수준입니다.

정답은 당연히 그렇게 하면 안돼죠. 당연한거아닌가요?

이걸 해도대나 그러면 안대나 구분하는게 그렇게 오래걸리나요?

이걸 구분하는게 어렵습니까?

이걸 구분하려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나와야할만큼 학식이 있어야
구분할수있는 문제인가요?

아니면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만 구분할수있는 문제인가요?

모두 아니죠?  않그런가요??

상식 비상식수준의 문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분못하는척하는 사람은 십중팔구 일부러라고 확신합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비상식과 상식의 전쟁입니다.
진보? 보수?  아니죠 오히려 이런건 비상식적인 세력을 포장하는 행위일뿐입니다.

이러니  바꾸겠다고 나오는 사람 족족 실패하는겁니다.

짜증만 나고 인간이 싫습니다.

막말로 대한민국인들이 바뀌지않는다면 내가 슈퍼히어로가되면
필히 대한민국부터 멸망시키고시작하겠노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