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백을 몇 개 받건 결과는 같다는 생각인가요?
성형수술도 한번 하나 백번 하나 그게 그거였던가요?
템버린도 백개씩 들고 흔드나요?
가발은 왜 한개만 쓰나요? 열개쯤 쓰고 다니지.
그런 생각으로 봉사시간 2시간을 20,000시간으로 적는 것들도 있겠지요.
그렇게 돈개념 없이 남이 몇만원 쓰면 수억을 쓴 듯이 발광을 하고 지가 사기친 수백억은 몇백원 처럼 가볍게 생각하는 병자들이 있다지만 말입니다.
도데체 어떻게하면 25만원과 10억의 차이를 모를 수 있는건가요? 약 잡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