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당시 소방서에 모래가 없었다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이번 화재, 물로는 끌 수 없어 물기가 전혀 없는 화재 진압용 모래가 필요했지만 정작 소방서에는 없었습니다. 과거 마그네슘 공장 화재 때도 소방서에 모래가 없어 문제였는데 여전한 겁니다.
https://v.daum.net/v/20240626190143425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