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같은 인간들이 페미 혐오하며 남녀 갈라치기로 여가부 없애겠단 공약이나 운운하던 윤석열에게 표를 유도하고
결국은 그런 인간에게 선동당해 윤석열이나 뽑아주던 페미 혐오자들이 지금 20~40대들의 결혼 못하는 이유를 페미들에게 돌리는 양심 없는 짓거리의 그 아둔함을 보면 정말 미개하단 생각밖엔 안듭니다...
결국 지금의 빈부격차 세상을 유도하고 결혼도 못하게 하는 승자 독식의 세상을 그들 스스로 만들어 놓고 남탓하고 자빠졌단 말이죠..
그리고 군대도 여자를 의무화 해야 한다고 그것들이 ㅈ.ㄹ하고 있는데 자기 여동생이나 자기 딸은 왜 군대에 안보낸답니까? 지금도 지원하게만 하면 장교나 하사로 보낼수 있는데?...그렇게 여자들의 군복무를 원한다면 자기 엄마도 군대에서 밥짓는 봉사일이라도 하라고 하지 그래요
전 페미 운운하며 여혐 조장하고 한남 운운하며 남혐 조장하는 광기 가득한 정신병자들이 결국은 저 수구집단에게 이용당하고 있단 생각밖에 안들 뿐입니다
거기다 그것들 정치 성향도 비슷하고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