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테구청장 뜬금없이 “소녀상 대신 모든 전시 피해여성 기념비 세우겠다“
-미테구청 “소녀상 비문 문구 수정 안 돼 용인 연장 불가”…일본 주장과 동일
-구청 앞 소녀상 지키기 집회에서 미테구청장 비판 쏟아져
-참가자들, 소녀상 지키려 베를린 국립 오페라단 단원과 홀로 아리랑 합창
-베를린의 다양한 여성 인권 단체, 노조, 지역 당원, 교회 까지도 집회 참가
코리아 협의회에서 소녀상 지키기 온라인 청원을 하고 있습니다.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s://www.change.org/p/save-ari-die-friedensstatue-muss-bleiben
유튜브: https://youtu.be/NvY4Y22izlc
JNCTV: https://wp.me/paYtfZ-2O7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