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의 딸이 학부생 시절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에서 인턴으로 일했던
사실이 알려져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당시 김 수석은 법무부 고위 간부였는데,
김앤장은 별도의 공개 채용 공고 없이 김 수석의 딸을 인턴으로 채용했습니다.
조국만큼만 털자!
조국.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