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으로는 우크 전쟁은 누가 이기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죠..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이지요..
1. 러시아가 이겨서 우크라이나가 패한다면.. 러시아와 중국은 점점 더 세력이 커질 것이고.. 러 중으로 붙는 나라들이 점점 더 늘어나게 되죠..
경제적인 측면에서 동맹이 강화 되지요.. 그렇게 되면.. 미국과 서방의 경제력 점점 약해지고 미국의 패권이 점점 더 약화 되지요..
그렇게 되면 미국은 최후의 선택 밖에 할 수 없게 되지요.. 바로 3차 대전 핵전쟁이지요.. 핵전쟁 말고는 중러를 무너 뜨릴 방법이 없는 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미친 짓을 할 확률이 점점 높아 진다는 것.. 미국의 권력자들 중에는 소시오패스가 많기 때문이죠..
2.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러시아가 패한다면.. 러시아의 경제력이 약화 될 수 도있고.. 벼랑 끝으로 몰릴 수 있게 되지요.. 막대한 군사적 피해와 경제적 피해를 입게 되니.. 그렇게 되면.. 최후의 수단으로 러시아가 핵전쟁을 벌일 수도 있게 되지요..
러시아는 존립 위기가 닥쳤을 때 핵을 쓴다고도 공식적으로 말도 했으니까요..
결국에는 누가 이기는 것이 중요 한 것이 아니지요. 우크 전쟁으로.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는 것이죠.. 어떤 선택지로 가던 그 끝은 결국에는 핵전쟁까지 가게 될 확률이 엄청 많이 높아 졌다는 것이지요..
정치인, 권력자 , 엘리트들은 핵전쟁에 대해서 그렇게 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니죠.. 그러니 우크 전쟁을 벌이는 것이지..
2차 대전 같이 연합하고 다 수로 밀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전혀..
유엔 기구에 종말의 시계를 만들고 생각한 사람들.. 과학자들만 핵전쟁을 잘 알지요. 3차 대전 핵전쟁은 단 하루면 모든 것이 끝나는 전쟁이지요.. 대륙간 탄도는 4시간이면 지구 반대편에 도달 하고.. 그 외에 항공기 잠수함에 탑재된 핵으로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전쟁이지요..
저는 우크 전쟁 누가 이기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는 것은 확실하죠.. 우리나라 언론들만 누가 이기고 있네 하면서 좋아 죽을라고 하는 거지.. 그리고 포르센코 때 부터 우크가 먼저 돈바스나 도네츠크에 10 년동안 포격을 가하고 죽인 것은.. 완전히 숨기고 있으니.. 우리나라 언론들은 국민들을 한 쪽 편만을 들게 하기 위해서 사실을 숨기는 짓도 하는 구나 라는 것을 알게 하지요..
러시아가 이겨서 러. 중이 강력해 지고 미국이 약화 되던... 러시아가 패해서 러시아가 벼랑 끝에 서도.. 그 결말은 핵전쟁 밖에 다른 선택지가 없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노아의 방주.. 핵대피소를 미리 만들라고 여러분들에게 조언하는 것이지요.. 돈이 없으면 좀 어렵긴 하지만....
미래의 자손들은 지금의 시기가 얼마나 사악한 인간들이 많은 시기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고 얼마나 위험한 시기인지도 잘 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