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들이 뭐라고만하면
감정적이다를 입에 달고산다.
그럼 반대로 권력으로 힘없는 절대다수 국민을 죽이며
거대자본으로 절대다수 국민에게 패악질하고
말도안되는 이유로 대한민국 역사마저 부정하고
선택적인 역사관을 나불대는것이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합리적 행동인가?
웃긴게 토착왜구간첩적폐기득권 동조자들이 감정이란 단어를 하도 입에 달고 살아서 그런가 드라마에서 기득권적폐세력들조차 감정적이다를
입에달고삼~
이나라가 이모냥인건 애초에없을 일을 만들어입니다.
즉 애초에 없었을 적폐정부를 만든게 국민이란겁니다.
이러니 토착왜구간첩적폐기득권 동조자들에게 분노를 하지않을수 있나요?
내 소원은 토착왜구간첩적폐기득권 + 부역자 + 동조자들의 궤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