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에서 우원식 후보 인터뷰 들어보니 지역구 돌아다니며 의원들 만나고 다녔더군요
민심이 한명을 가리키면 양보할줄도 알아야되는데
굳이 이 시점에 지역구까지 돌며 한자리 차지해야 했을까
민심을 거스르며.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멘붕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