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이화영 일가족 탄압, 김용민 TV에서 자세히 다뤘음.
검찰과 짜고 사건조작하려고 했던 이화영씨의 변호사가 백정화 씨를 회유하려 하자,
검사와의 통화를 듣고 있던 백정화 씨가 뭔가 잘못됐다는 걸 깨 닫고 그 자리에서 변호사 해고통보.
변호사가 "나는 이화영씨 변호인이므로
아내인 당신은 나를 해고할 수 없다."고 하자,
백정화: "변호사비 내가 내는데 왜 해고 못하냐?"
며 따지고 김광민 변호사에게 연락, 해고 방법을 묻고 다음날 법 원가서 서류 제출해 해고한 뒤 김광민 변호사를 새로 선임.
대북송금사건 증거조작,증인회유 총지휘중인 조작정치검사 김 영일 일당은
백정화씨가 사건조작을 위해 입을 맞췄던 변호사를 해임시켜 이 재명 대표를 기소하지 못하게 되자
악에 받혀서 이화영씨 자녀들을 탈탈 턿.
아무것도 없길래, 이화영씨 아들이 대학 졸업반 때 입사시험에 합격하고 회사에 인턴으로 일했던 것을 재학중 경제활동으로 엮 어서 대학을 겁박해 졸업취소
고졸로 만듦. 그래서 현재 백정화-이화영 부부의 아들은 대학졸 업이 취소된 상태.
새로 선임한 김광민 변호사의 변호사비 지급을 위해 아파트를 부동산에 내놓고,
변호인 계약당일에 돈을 빼려고 하자 변호사비를 지불하지 못 하게 '범죄수익금'으로 강제압류함.
김광민 변호사는 사정을 알게 되자
그대로 변호인을 맡기로 함.
검찰은 백정화씨와 아들을 함께 입건해 기소할 것이라고 협박 하고 딸의 결혼식 축의금을 낸 사람들을 전수조사한다고 통보함 (협박).
백정화씨는 지금 벼랑끝까지 몰려 있는 상황이라 함
텍스트로 추출해봤습니다. 잘 되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