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 잡은 권력을 이어가려 노력해야 하고,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정부와 정당은 

꼭 대한민국을 위한다는 입장이라는 무척 상식에 부합하는 오판을 한다면

실패한 정책으로 보이겠지만,

왜구의 힘이 충성하는 국가가 어디인지를 곰곰히 생각 해 본다면

이건 애시당초 받아들일 수 없는 규모의 제안을 받아 들이지 않은 시점부터

원하던 효과를 충분히 달성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미 대한민국 의료는 개판이 났고 그 고통은 국민이 지고 있으며

받아 들이면 받아 들이는대로 대한민국을 망가뜨릴 수 있고

거부하면서 대항하면 대항 하는 그대로 대한민국을 망가뜨릴 수 있다.

저들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하는 정권, 정치인이라는 오판을 계속 이어간다면

아니면 그들 말대로 나라를 팔아먹어도 2찍이라는 그 성정 그대로라면

2찍 약 30%는 나라를 팔아먹는 일에 적극 동조하고 있고

원하는 결과를 향해 가고 있다고 평 할 수 있겠다.

미국에 의해 우연히 독립했다고 주장 하는

제국주의 일본에 조상 대대로 충절을 잃지 않고 있는 저들의 민낯에

한탄을 금 할 길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