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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내가 주술경영? 지인이 무속인일 뿐…개인 사찰 하이브 고소"
민희진 대표는 그냥 아티스트인 듯..
세상을 너무 모르는 느낌..
대부분의 기업들은 직원들 사찰함..
이메일 전화 PC 동선도 다 체크함..
그러다 무슨 일 생기면 저장한 정보에서 찾아봄..
물론 나쁜 짓임..
그런데 나쁜 놈 되는게 배신 당하고
길거리에 나앉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그래서 직장인은 오해받을 짓을 하면 안됨..
특히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들은 더더욱..
적이 많을 수 밖에 없으니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겨야 됨..
그런데 그런 성향이 아니면 절대 빌미를
제공해선 안됨..
민희진 대표는 세상을 너무 몰랐다는 느낌..
그냥 아티스트 잘 키우는 능력은 있지만
사람을 몰랐고 세상 물정을 너무 몰랐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