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도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전매제한 없고요, 실거주 의무도 없어요.
당첨됐다가 포기해도 재당첨제한도 안받습니다. 예상 시세 차익은 4억정도
그리고 그 결과물
부동산쪽에 15년 넘게 일했었는데 이런 계약 취소관련 물량은
무주택자가 우선해야 할것인데 국민 57만명이 넘게 들러붙어서
스물 나이에 들러붙는 사람 주택이 많아도 들어붙는 사람
전문적으로 주변 사람 모아서 단체로 들러붙기 하는 사람 등등...
제도적으로 꼭 개선 되어야할 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이 두세대 꼭 실수요자에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