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해산물 후쿠시마 방사능 탐지기"  명명 해서 판매하면 대박 터질거라고봄. 

근데 만들수 있다 하더라도 정부에서 블랙맨 동원해서 못팔게 막을거라고 봄. 왜? 일본새끼들이 한국에 팔아먹어야 하니까. 

지금처럼 복잡하고 졸라 비싼 탐지기 말고 50만원~100만원대의 가격으로 간단하게 방사능 오염수 성분이 있는지 없는지 삐빅! 

담지시키는거 있어야 앞으로 생선이던 해산물이던 안심하고 먹을수 있을거라고 봄. 

방류 그래 하고자 했고 국민들이 개 븅신들이라 지금이 굥 정부라 어쩔수 없으니 방류하겠지. 

그럼 해산물 괜찮은지 정도는 알아야 하니까 생선가게마다 탐지기 두게하고 탐지상 안전함만 확보되면 

얼마든지 팔아도 된다고 본다. 꼭 개발되길 바래본다. 

뭐 개발되어 생선가게에 들이게 되면 폭망할거 뻔하겠다는 예견을 해보지만. 사람 죽을 생선을 억지로 먹을순 없잖아.

기껏 임기 5년짜리 정권이 밀어붙인 정책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