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의 압박을 막기 위해 썸네일을 캡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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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이번엔 '봉지'에서 막혔다 ㅋㅋ 갑자기 호흡곤란 호소!
국힘 보좌관 폭로 "태영호, 북한처럼 '자아비판' 요구"] (9분)
영상설명:
오늘 MBC PD수첩은 대장동의 실체를 잘 드러냈습니다.
한마디로 부패한 공무원, 유동규가 다 했다는 얘기입니다.
사업 초기, 유동규가 대장동 일당에게 먼저 돈을 요구했고
2층(이재명)은 알아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3억원을 받았다가 핵심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법정에서 유동규가 정진상에게 돈을 줄 때 봉지로 줬다고 했는데
그 디테일을 물어보니까. 지난 종이박스처럼 또 막혔다는 소식입니다.
용산 대통령실의 당무 개입 및 공천 개입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그 태영호의 전직 비서관이 태영호의 발언을 녹취해서
MBC에게 제보하게 된 그 경위에 대한 뒷얘기가 또 다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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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피디수첩 [대장동 녹취록 로비의 로비의 로비] 방송이 있었죠.
방송에 대해 잠시 짚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이 영상을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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