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851869?sid=102
시흥 아파트서 중국인이 흉기 난동…2명 숨져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시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0분께 중국국적 A씨가 휘두른 흉기에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당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85805?sid=102
A씨는 범행 후 거리로 나가 마주친 중학생들에게 "택시를 불러달라"고 요구했고, 당황한 학생들이 요구에 응하지 않자 흉기를 꺼내 "죽이겠다"고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도 받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45475?sid=102
'집 우편함에 필로폰이?' 주택가서 마약 거래한 중국인 등 일당 체포
다세대주택의 우편함, 통신단자함 등에 마약을 두고 가는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거래한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마약을 구매한 이들 중 17명은 중국인 또는 중국교포였으며 휴가 중 마약을 구매한 현역 군인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482592?sid=104
이탈리아, 중국 일대일로 탈퇴 검토
이탈리아가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 참여를 올해 안에 철회할 의향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오늘(10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지난주 로마에서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나 정부 차원에서 일대일로에서 맡은 역할을 철회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