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이후 대한민국은 혼란의 소용돌이로 돌입할거라고 봅니다...
권력을 지키고자 하는 윤석열 패거리와 그 깡패 같은 윤석열 정부를 몰아내기 위한 저항 세력의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될거라고 보거든요
그 상황에서 윤석열이 할수 있는 선택지는 둘중 하나겠죠...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 계엄령 발동이나...스스로 물러나는 길입니다
그런대 윤석열은 미리 계엄령 발동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거 같습니다...
일단 계엄령 준비를 했었던 김관진을 자신의 옆에 불러 들였습니다...그리고 군부 독재 시대의 망령이라 일컷는 기무사를 그동안 대통령들은 방문을 30년동안 피해왔는데 윤석열은 그곳을 30년만에 방문을 했습니다...
그 기무사는 군부독재시절 군인들을 자신들의 발밑에 두고 호령했던 곳이고 독재 권력을 유지시킨 일등공신 기관이였죠
그래서 박근혜 정부때 댓글 공작까지 했던 기무사를 문재인 정부는 해체 하다시피하고 방첩 전문 부대로 개편했습니다
그런대 그런 기무사를 윤석열은 더욱 확대하고 있고 대놓고 방문까지 하며 그 기무사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모든 행위는 단하나... 윤석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행보라고밖엔 안보이는거죠
내년 총선 이후 윤석열 정부는 자신들이 준비한 권력 유지를 위한 행동에 돌입할거라고 봅니다
국민들은 그런 윤석열 정부와 크게 싸우게 될거라고 봄...
아참 한가지 더...
미국은 윤석열을 도울겁니다...윤석열처럼 말 잘들으며 이득을 주는 개를 내치고 싶진 않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