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시찰단을 보내는 부분에 대해서 논의한 결과가 고작 이것
1. ‘시료 채취와 검증’ 에서 제외
2. 시찰단은 시설만 검증
3. 오염수를 ‘처리수’ 표현 쓰기
4. 일본에서 한국 민간 전문가를 시찰단에 포함시키는 것은 부정적이라 고려 안함
뭐 이런 X같은 시찰단이 다 있냐?
지금 중요한게 건물이 아니고 오염수인데 시설만 볼거면 왜 가는 거냐?
그리고 시찰단이 갔다와서 우리는 잘 보고 이상없다고 얘기하면
일본은 얼씨구나 '한국에서 문제 없다고 한다' 고 우릴 방패 삼을게 뻔하고,
그리고 알프스가 삼중수소를 걸러내고 나오는 물이 그렇게 안전하다면
그걸 일본에 용수로 쓰면 되지 왜 그걸 바다에 방류하는 거에 대해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건지.
정치를 잘 모르는 나도 알겠구만 뭔 한 국가를 대표한다는 정부 요직이
자기 밥줄 챙기려고 저리 행동하는 건지 모르겠다.
굥때문에 나라가 썩어 가는 구나.
빨리 일본으로 보내버리고 싶다. XX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