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아직도 끝나지 않은 5.18 민주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언제나 깨지기 쉬운 그릇이였고 지금도 그 민주주의는 위기이기에
신부님의 5.18 기념 미사는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