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을 잡아넣기 위해 채널a와 공작을 한 증거물이었던 폰의 비번 안풀던 한동훈의 아이폰을 압수하는 과정에서 한동훈이 저항해서 일어난 사건을 폭행했다며 한동훈이 고소했었고 결국 대법에서 무죄판결 받았습니다
그런대 대검이 정진웅 검사를 징계한답니다
상식적으로 따지면 폰의 비번을 안풀고 제출 안하려 했던 한동훈이 공무집행 방해를 한것이고
대법에서 정진웅 검사에 대해 무죄 판결 내렸는데 대검에서 정진웅 징계 절차 밟는것은 법치를 무시한 직권남용 범죄인 겁니다
이런 개막장 막가파적 행위를 하는 대검 관련자들은 지금 못하더라도 훗날 반드시 그 죄값을 치르게 해야 할 것입니다
정권이 뒤집어지고 지금 일어난일들에 대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정권이 바뀐 의미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