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만날 때마다 똑같은 말 반복하는 굥
2023년 5월 17일
한국전쟁 당시 2만7천명의 캐나다 청년(군인)들이
대한민국 자유 수호를 위해 싸운 것을 결코 잊지 않겠다.
2022년 9월 24일
1950년 6.25 전쟁 때 많은 캐나다 청년들이 참전해서
우리의 자유를 지켜준 것에 큰 고마움을 가지고 있는 나라다.
2022년 7월 1일
우리 국민은 캐나다의 6.25 참전에 대해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
당시 미국, 영국, 캐나다 3개국 청년들의 열정적인
참전이 없었다면 우리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오늘날 발전시킬 수
없었을 것이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 : ???? 뭐지??? 이 색히는 ???
알았으니까 1절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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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무식하고 공부도 안 한다는 것이 드러나는 게
한 번 뇌리에 박힌 정보나 어디서 줏어들은 정보 하나만
주구장창 밀고 나가고, 별다른 발전이나 업데이트가 없음
국가기념일마다 나오는 대통령의 연설에서
국민들이 이제 듣다 듣다 지쳐버린, 하나마나한 말인
'자유민주주의'도 그 중 하나라 할 수 있음
아니 세 번 정도 만났으면 이제 좀 다른 화두도 던져야지.
그 놈의 캐나다 청년 참전 고맙다, 고맙다, 고맙다
아 진짜 지겹고 쪽팔려서.
무엇보다 상대국 정상을 만나면서
제대로 상대국 정상의 얼굴을 쳐다보거나
시선을 마주치지 못 하고,
상하좌우 도리도리만 반복하는 것이 진짜 쪽팔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