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벚꽃마라톤대회-대릉원 돌담길 축제 일부 축소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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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벚꽃마라톤대회-대릉원 돌담길 축제 일부 축소 강행

위대한케이 0 48,123 03.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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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서성훈 기자] 경북도가 경북 북부지역 산불 피해와 관련 각종 행사의 중단, 연기를 권고한 가운데 경주시가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와 2025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다음달 5일 오전 보덕동 행정복지센터 옆에서 계획대로 열린다.


경주시는 △산불 발생 전에 옷과 기념품이 배부된 점 △위약금 문제 등을 이유로 내세우며 행사 취소와 연기가 불가함을 강조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마라톤은 축제하고 다르고 사전에 참가 신청을 받았다”며 “원래 부대행사 없이 마라톤만 진행되는 행사다. 당초 보다 3천명이 늘어나서 위약금 문제도 있고 해 연기나 축소는 불가하다”고 전했다.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대릉원 돌담길에서 열린다. 하지만 경주시는 노래, 춤이 포함되는 거리공연을 제외하는 등 행사 규모를 절반으로 줄여 개최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프리마켓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대부분 경주지역 상인이라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하지 않기는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주시 관계자는 “사회적 분위기를 봐서는 안하는 게 맞기도 한데 지역 프리마켓하는 사람이 관내에서 장사하는 분이라서 기회일 수도 있다”며 “지역경제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아예 안하기는 어렵다. 진행은 하되 축소를 해서 차분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주시와 달리 영주시는 다음달 6일 열리는 ‘2025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전격 취소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인근 지자체에서 발생한 인명 및 재산 피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아쉽지만 내년에는 보다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betanews.net/article/view/beta202503310053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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