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나라에서 보장된 집회의 자유마저 불법으로 몰아 붙이며 국민의 선택이였음을 강조하는 한동훈은
괴벨스가 말한 그걸 알면서도 자신들을 뽑은게 국민들이였다란걸 강조하는거와 너무나 똑같습니다
거기다 말주변으로 개돼지들 선동하는 그 둘의 뻔뻔함도 너무나 똑같고요...
더구나 윤석열을 선택했던 48.56의 개돼지들 또한 자신들의 문제를 외부로 돌리며 나찌를 선택했던 독일 국민들과 너무나 흡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