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식당에서 밥먹는데, 옆 테이블에서 후쿠시마 오염수로 말싸움하는중이라 유심히 들었는데,(지난번 그분임 일본 칭송하던...)
결국 동료분이 오염수 바다에 들어오면 문제가 심각하다고 얘기하니까..
한마디로 죽여버림...ㅠㅠ
"안먹으면 된다"고...
대충 지금 이 사태의 끝이 어떤건지 알만함...
저런 분들이 한, 두분이겠냐고...
나중에 자기 자식이나 손주가 방사능 오염된 음식먹고 피 토하는 거 봐야 알겁니다. (그때가선 이미 늦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