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 심리로 열린 박 구청장에 대한 보석 심문에서, 박 구청장 측 변호인은 "사고 직후 충격과 스트레스로 신경과에서 진료받고 있고 수감된 뒤 상태가 악화해 불면과 악몽, 공황장애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89881_36126.html
뚫린 주디라고 끄딴 소리가 쳐 나오나?
인간이가, 짐승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