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건 정치인으로서는 자산
2. 나중에 코인이 잘된다 -> 코인해 본 전문가
3. 나중에 코인이 망한다 -> 코인해 본 전문가
4. 2,3 관련해서 국민의힘에서 자칭 전문가라고 나불 댈 때
"저 South nation이 말입니다. 코인을 해 본 사람으로스어~"로 시작하면서 뭉개고 시작
5. 몸집은 이미 통통하게 잘 불어 있는 유망주가 되어 있음
6. 왠만하면 더민주에 좋은 기사 안나오는 판국에 부정적 기사가 계속 특필되면 사람들이 내용을 자세하게 알고 싶어하는 욕구가 생기므로 차라리 기사가 아예 안나오는 것 보다는 더민주에 나음
6.과 관련하여 더민주의 대응에 답답함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더민주가 한 두번 그러는 것도 아니고 매번 그런다면 정치적 계산이 깔린 대응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더 온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렇게 되었을 수가 있다는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