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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순1년과 정경심4년에 숨어있는 의미
반통일친일척결
0
60,238
2023.07.22 18:53
전 판검새도 아닙니다.
다만
30년전에
판검새랑 일을 해서
지금정서랑 다른점도있겠지만
안바뀐 점을
말씀드립니다.
옛날엔
재판전날
판검새가
모여서
마작했죠
순수설대출신아니면
연수원때
마작배울일이없어서
진성골
아니면 어울리지못함
글고
골프칩니다
그때
구형및 판결이 끝남.
이후
술좋아하면
룸가고
다 아시다시피
숯불고기 먹고 귀가.
지금은
강금실
덕분에
저정도는
아니지만
안바뀐건형량
실수로
낮에
맨주먹으로
사람죽이면
3년입니다.
이유는
몰겠어요
지들이
웨이터
빰때리는 일이잦아서
혹시
사고나면
빠져나갈라고?
음주형량이
낮았던거 보면 합리적의심
결론
4년이상이면
항소해서
집행유예가안됨
3년이하가
1심에 나와야
2심에감형후
집행유예됨
정경심
4년받을때
30년전
ㅈ같은
기억들이 나면서
진짜
노통죽인
새키들이
그대로 있구나했음
맹신이
엄마가
1년받은건
그냥
2심에서
집행유예가
확정이란사실.
맘같아서
맨주먹으로
저 매국노들
다
패죽이고
제가3년
옥살이
하고싶습니다.
술좀먹고가면
집행유예될지
모르쥬
[출처 :
오유-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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