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과 빨간색은 각각 보수주의와 진보주의
손의 크기와 길이가 다른 건 남녀노소를 상징합니다.
좌우성향,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의견을 말할 권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는 뜻이죠.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파란색은 보수주의 빨간색은 진보주의를 상징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이나 한국은 보통 진보정당이 파란색을 쓰고 보수정당이 빨간색을 써요.
(민주당-공화당,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진보정당이 빨간색을 사용하면 사회주의, 공산주의와 혼동할 수 있어서 파란색을 쓰고,
보수정당도 진보정당이 파란색을 쓰니 본인들이 빨간색을 쓰는 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