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폭파로 젤렌스키는 대반격을 늦출 수 있는 핑계거리가 만들어졌네요..
댐폭파로 물이 부족해지면 자포리자 원전에 영향을 줄 것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만약 자포리자가 터지면.. 러시아가 점령한 지역은 사실상 사람이 살 수 없는 지역이 되지요.. 전쟁은 새로운 국면에 처할 수 있게 되지요..
원전이 폭파되면 우크가 점 더 유리해지긴 하지만.. 핵전쟁이 일어 날 수 있는 명분을 러시아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미국도 그 동안 우크에게 자포리자 원전을 파괴 하라고는 하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이 번에 우크가 다시 자포리자 원전 점령을 원한다는 것은? 점령해서.. 러시아에게 공격 받으면 자포 원전 터트리고.. 러시아의 공격 탓으로 하려는 것이 아닌가?
자포 터지면.. 우크에서 생산 되는 식량의 절 반가량은 생산 못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자포리자가 터지는 것은 핵전쟁으로 갈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지게 되지요.. 남부 지역은 방사능 피해를 받기 때문이지요..
아무튼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