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87487_36199.html

"시민운동을 가장한 비즈니스"‥'시민단체 전담 TF' 발족

윤석렬이 25일 노조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하고

나서 경찰은 백골단을 다시 신설하려하고 시민단체들에

대해서도 시민단체를 가장해 돈벌이를 한다며 시민단체

정상화 전단팀을 만들어 정부에서 자금 상황을 사찰하겠다는 것입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을 너무 태연하게 내뱉고 있습니다..

법원의 영장이 있어야 가능한 일들을 그냥 하겠다는 겁니다..

아무런 사유가 없어도 시민단체중 윤석렬 입맛에 안 맞는

단체는 그냥 쑤시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국고 보조금은 물론이고 기부금 후원금 들어오는 것도

차단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명박이 정적들과 자신에게 비판적인 목소리 내는 이들을

밥줄을 끊은 것과 같은 짓거리입니다..

이명박을 풀어놓으니 그때 했던 짓거리를 또 하는 것이죠..

왜..? 이명박은 그때 했던 짓거리로 어찌되었든 박근혜 정권으로

정권 연장을 했던 경험이 있으니까요..

이명박 똘마니 윤석렬 그 패거리들이 그러니 순순히 따르는 것이겠죠..

누누히 말하지만 짐승을 사람대접해주면 사람을 뭅니다..

짐승은 어디까지나 짐승...

한 번 배신한 놈은 또 배신합니다..

조국과 민족을 배신한 쪽빠리들을 처형하지 않으니 그 줄기들이

이어져 나라를 망치고 있으니 어찌 두눈뜨고 지켜보고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들이 대학에서 학생들이 시위를 하니까 그 지도부에 침투해서

학생 시위는 사라졌습니다..

깡패들 보내서 용돈주고 술사주고 떡치게 해주면서 어르고 달래니

애들이 사회에 대해서 정치에 대해서 신경은 안쓰고 놀기 바쁜 것이죠..

대학가야 사람구실한다는 저 현금 장사하는 학교 학원을 운영하는

친일 기득권들의 선동에 속아 취업도 안되고 공부도 제대로

가르칠 능력도 안되는 교수들 밑에서 현금 매년 1천씩 꽂아주면서

머저리들이 되어서 사회 출발을 빚쟁이로 시작하는..

본인들만 본인들의 미래를 모르는..

그러다 취업해서 수년간 열심히 번 돈 주식 부동산 코인 사기질

선동에 속아 또 다 털리는...

이런 사회의 흐름을 본인들만 모르니.. 참..

씁쓸합니다...

점점 저 친일 기득권들의 부정 부패 비리에는 돈 몇 푼에 술 몇잔에

떡 몇 번에 모르쇠하고 저것들의 선동에 놀아나며 야권만 비난하고 있으니

참으로 딱하지 않을 수가 없죠..

다 지 발목 지가 잡는 것인데...

저 친일쪽빠리 기득권이 대학에서 학생 시위를 원천적으로 막으니

노무현 정부 뒤에 이명박이 오게 된 것이고 박근혜가 온 것이죠..

문재인 정부 역시 이명박 박근혜 두 쪽빠리들이 권력 다툼하느라

어부지리로 당선 된 것이죠..

어떻게 더 키워서 먹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유능해서 유능한 사람들 뽑아서 나라 살림

잘 꾸려놓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권 찬탈해서

해쳐먹겠다는...

현실이 그랬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들에게 왜 자꾸 정도만을 가려 하는가...?

피를 봐야 한다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