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개인정보 유출했다고 MBC기자 아파트 CCTV까지 털었다
지난해 4월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인사청문회 당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혐의로 경찰이 MBC 임아무개 기자를 상대로 자택 압수수색에 CCTV 영상자료까지 확보하는 등 과도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30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임 기자를 압수수색하고 MBC 뉴스룸(보도국) 압수수색을 시도했다.
https://v.daum.net/v/20230602111907903 수의 입고 가발 벗겨져 법정에 서는 꼴 꼭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