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방법이 너무 잘 먹히는 거 같아서 작성 합니다.
"야, 너가 매일 보는 호수가 있어. 만평이 넘는 커다란 호수. 그래서, 낚시꾼만 아니라 취미로 수영도하고, 대회연습하는 사람도 있어. 그런데, 어느날 아주 심각한 전염병 걸린 사람이 호수에 오줌을 샀어. 처음에는 무시했어. 그런데 이 사람이
매일 와서 이 호수에 오줌을 싸네?
그럼 이 호수는 안전 한거야???
지금 우리 앞바다가 딱 그 꼬라지야"
우리 자칭 보수매국친일당 지지자는 이렇게 나옵니다.
Q. 전염병과 방사능은 서로 안맞고 적절하지 않아. 서로 의학적 일치 점이 없다.
A. 방사능이 만드는 병이 무섭고 방사능은 새로운 전염병을 만든다. 그리고 인체유해 하다는 건 전염병보다 위에 있는 건 방사능이다.
Q. 논리가 안맞다. 바다와 호수가 같나? 조건와 환경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고 적합 표현이 절대로 아니고. 올바른 비유가 아니다. 호수 속과 바다 속 심해는 완전히 다르다. 이해해줄수도없고 공감도 되지 않는다. 그리고 처리수나 오염토는 절대로 매일 버리지 않는다.
A. 비유와 표현이 서로 안맞고 이해되지 않는 다고 하는 건 개개인의 차이이고 시각적이 아닌 공감각적 차이 또한 개인의 영역이니 이해한다. 일단 오염토와 처리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온칼로라는 시설을 이야기 해야된다.
방사능 물질을 정제하고 깔끔히해서 방사능폐기물을 저장하는 공간인데 보관기관이 최소 10만년이다. 방사능이 계속 살아있는 한 후쿠시마에서는 최소 10년 이상 계속 버려도 나올 꺼다.
그러면 10년치의 처리수, 오염수들이 바다에 방류되더라도 우리 앞바다에 영향이 없다 말할 수 있나?
Q. 그런데 중국은 이것보다 더 한 오염수 방류하는 데. 대한민국 사람 및 진보, 좌파들은 왜 가만히 있느냐.
A. 만약 진짜로 중국이 방류하고 있었으면. 대만, 인도가 전쟁을 일으켰을 꺼다. 한쪽은 섬나라 국가이고 한쪽은 중국이라면 치를 떠는 국가인데. 가만히 있을 리가. 특히, 대만은 바다도 오염되고 해상이 봉쇄되면 괴멸적이다.
대만만 피해서 오염수 방류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 필리핀, 오키나와, 베트남 어떻게 설명할꺼냐.
결정적으로 미국이 왜 조용히 하고 있는데.
가짜뉴스에 선동 당한거다.
Q. 미국이 오염수 방류 허락했다.
A. 너는 미군이 너 사살해도 된다고 하면 가만히 있을 꺼냐? 아니면 자기 방어를 할레.
Q. 윤석렬이 외교를 하려고 이러는 거다.
A. 지랄하네 병SIN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