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306091132001
오죽하면 주한 중국대사가 현재의 한국의 대중국 외교 상황을 보고 안타깝다고 했을까요..
미국도 겉으론 대치하면서 뒤로 실익을 챙기고 있는데
초반부터 탈 중국 외치더니 15개월 연속 무역적자....
싱 대사는 전날 모두발언에서 “현재 중·한관계가 많은 어려움에 부딪힌 데 대해 깊이 우려하고 가슴이 아프다”면서도 “솔직히 그 책임은 중국에 있지 않다. 일각에서는 (한국 정부의) 탈중국화 시도를 중요한 원인으로 설명한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의 미·일 관계개선을 중시하는 정부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친 것이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