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초기에 왜군은 조선 백성의 민심을 얻으려 했다.

 

왜에 투항하여 '왜의 백성'이 되게하려 했다.

 

그런데 임진왜란 말기에 

 

풍신수길의 새로운 명령이 떨어졌는데

 

무조건 조선백성을 닥치는대로 많이 죽이고

 

텅빈 조선땅에 일본인들을 대거 이주시키라는 것이었다.

 

임진왜란 말기에 왜군이 더욱 잔악해졌다라는 이야기가 이리해서 나오게 된 것.

(코무덤, 귀무덤 등)

 

그런데 풍신수길이 천벌 받았는지 갑자기 되지고

 

임진왜란 끝남.

 

 

 

근래 일본극우가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게 하려고 바락을 하는 이유도

 

이와 같아서

 

한국인들이 최대한 많이 사라지게 하고

 

텅빈 한반도에 일본인들을 대거 이주시키려는 것.

 

풍신수길의 망령이 아직도 날뛰고 있는 것인데

 

 

 

풍신수실이 천벌받아서 갑자기 뒈졌듯이 

 

지금의 일본극우도 갑자기 붕괴될 듯.

 

 

이명박근혜 정권의 전례를 보아도

석열이정권은 앞으로 길어야 1년이나 2년 안에 붕괴될 듯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을 시작하면 

세계 전체의 분노가 점점 커져서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가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석열이정권의 붕괴도 그렇고 

일본이 반토막 나는 것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듯.

 

 

생각있는 일본인들은 빨리 일본의 개혁에 나서기 바란다.

국제사회의 선량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