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조국이 오염수를 방류 못해서
어마어마한 비용을 감당하고 있는걸 보니
단장의 아픔이 느껴지고 있는데

연로하신 국모께서 없는 형편에 몇푼 찔러주며
조금만 방류하게 해 달라는데 자식된 도리로
어찌 모른척 방관하고 있겠습니까?

지들 입장에서 과거 식민지였다가 지금 G7에 드네마네
은혜도 모르는 종놈의 자식 나라가 고개를 빳빳히 들고 있는게
반일이라는 정신병에 들어 있는 나라의 피해 같은게 눈에나 들어올까요?

사람된 도리로 조국에 우국충정하는 마음으로는 방류에 찬성하는게
국힘으로써 조국(일본)에 도리를 다 하는게 아닐까요

결론: 그들의 조국이 우리와 같지 않다는 사실만 인지하면 이해하기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