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래퍼 노엘이 부친 장제원 의원에 대해 또 한번 반감을 드러냈다.
최근 노엘과 DM(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를 나눴다고 주장한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노엘과 나눈 대화 내용 일부를 공유했다.
이 누리꾼과 노엘은 대화를 나누던 도중 욕설이 오가기 시작했다. 가족 등을 언급하며 누리꾼과 욕설을 이어가던 노엘은 “네 증조 할아버지 이완용”이라고 적었고 누리꾼은 “네 아버지 장제원”이라고 응수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59916?sid=102 지금 이런 기사가 뜨는것은
아들 노엘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깍아내리는 장제원의 전략일까요
아님 노엘이 그동안 해온짓은 아버지 장제원을 엿먹이기 위한 행위였을까요
암튼 참 재미난 집구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