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헌트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시사

영화 헌트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재즈소울 0 233 2023.03.10 04:11

보는 내내 고통스러운 감정이 들더군요...

 

그러면서도 작금의 상황과 끊임없이 오버랩되는 건 왜일까요? 

 

국민들을 나락으로 몰아 넣는

 

친일 매국 정부

 

그리고

 

태영호.

 

각자의 이해상충이 맞아 떨어지는 순간이 어쩌면

 

현 시점 대한민국이 아닐까?

 

그리고

 

어쩌면 그 자는 이 순간 유일하게 의심받지 않을 수 있는

 

살아있는 간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아니 합리적 의심이 불현듯 찾아오네요.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547 명
  • 오늘 방문자 2,969 명
  • 어제 방문자 3,030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96,022 명
  • 전체 게시물 58,256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5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