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용내역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아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검찰의 특수활동비.
대법원이 공개를 요구한 시민단체의 손을 들어준 지 두 달 만에 검찰이 결국 사용내역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쉽게 분석할 수 있는 파일 형태로 달라는 시민단체 요구에도 불구하고 만 7천 쪽 분량을 굳이 종이로 복사해서 넘겨줬습니다. ㅋㅋㅋ
엉까는데는 세계최고일듯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