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들은 우크 여성들 징집해서 전투에 나가는 것도 보여 주더니.. 매우 자랑스러워 하면서 홍보하더군요..
병력이 없으니 여성도 나오는 거죠.. 그 다음은 이제 소년 소녀 병들도 나올 것 같네요.. 나치 히틀러가 소년 병들 격려했듯이..
마지막 병력은 소년 소녀 병들이 될 것 같네요.. 우리나라 언론들은 잘 싸우고 있다면서. 소년 소녀 병들도 자랑스럽게 홍보하는 보도를 할지도 모르겠네요..
왜냐하면 우리나라 언론들은 미국 네오콘이 원하는 방향대로 보도를 하니까요.. 최후의 우크라이나 인까지 다 사라져도 알빠 아니죠..
오로지 더 잘 싸우고 있다는 것을 강조해서.. 미국이 행하는 더 많은 무기를 보내고 더 싸우게 만드는 것 그 행위를 정당화 시키는 보도만 할 뿐이죠 .. 한국의 언론들은 바이든과 네오콘의 x 니까요..
[출처 : 오유-시사]